2021년 테라사이클은 청정라거-테라와 요기요, CU와 함께 청정지구를 지키기 위한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은 우리가 평소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용기와 음료캔이 재활용을 통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입니다.
청정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정에 함께 하게 될 참여자들이 ‘테라크루’가 되어 재활용품을 모아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섬(AGM-All Garbage can be Money 아일랜드)’을 찾아 떠나게 된다는 캠페인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들이 직접 자원순환의 과정을 체험하여 자연순환에 대한 인식을 증대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캠페인 참여자(테라크루)로 선정된 분들에게는 테라사이클의 제로웨이스트 박스를 보내드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한 음료 캔과 플라스틱 배달 용기는 테라사이클의 재활용 플랫폼을 통해 물질 재활용되었습니다.
본 캠페인은 종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정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계속될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