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OneThePl) 캠페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과 ‘원더풀’의 중의적 의미를 지닌 ‘원더플 캠페인’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사용된 플라스틱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되고 유용한 굿즈로 되돌아오는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소비자 동참 자원순환 캠페인입니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 2 - 2021
코카-콜라, 이마트, SSG.COM, WWF, 테라사이클이 고품질 자원으로써 가치가 높은 음료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구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만났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투명 음료 페트병’을 수거하였으며 테라사이클은 분리배출뿐 아니라 분리수거 과정까지 투명하게 유지하고 모든 페트병이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수거된 제로웨이스트 박스의 플라스틱을 모두 재질별 분류/세척 과정을 거친 후 재활용 공정을 통해 재활용 굿즈를 제작하였습니다.
* 해당 캠페인은 2021년 7월부터 약 3개월간 총 3회 시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 1 – 2020~2021
코카-콜라, 요기요, WWF, 테라사이클이 나날이 넘쳐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였습니다.
캠페인 참여자(원더플 피플)로 선정된 분들에게는 테라사이클의 제로웨이스트 박스를 보내고 원더플 피플이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담아 보내주신 사용한 ‘페트병’과 ‘배달음식 용기’ 플라스틱은 업사이클링 굿즈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해당 캠페인은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개월 간 총 3회 시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선순환을 위해 곧 시작될 시즌 3에서도 함께 해요, 원더플 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