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이클은 2020년 국내 최초로 락앤락과 밀폐용기를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테라사이클은 수거한 밀폐 용기를 재활용 공정을 통해 재생원료로 만들고, 만들어진 재생원료는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부터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업사이클링 COME BAG 에코백, 제주 올레길 벤치 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테라사이클과 락앤락은 앞으로도 Love For Planet 캠페인을 통해 자원 선순환 실천하고, 더 나아가 실생활에 밀접한 제품으로 재 탄생시킬 예정입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락앤락과 테라사이클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